호모 루덴스 라이트월(Light Wall) 을 보다 by 김핸디 2009. 9. 16. 으헝헝. 어제 명동 들렸다가 시청찍어서 라이트월 보고왔다. 30분정도 전에 가서 어슬렁거렸더니, 미술관 바로 앞 벤치인 로얄석(?)을 get 할 수 있었다. 20분정도 상영되는데, 음악과 곁들여서 환상적이고 예쁘더라. 특히나 눈 오는 장면 완전 멋있었다능..핡핡 아직 못 본사람들은 망설이지 말고 롸잇나우! 근데 20분이 너무 금방 지나가버려서 끝나면 쬐끔 허무할수도 있다(...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잉걸불 구락부 관련글 가을밤을 즐기지 않는 자, 유죄. what a perfect day! 촬영을 마치고 캐릭터연구, 이거슨 냉혹한 킬러의 세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