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모 사피엔스 내 맘인데 내 맘대로 되지않아. by 김핸디 2009. 10. 3.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것은 보이지 않는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거다. - 조병화, <고독하다는것은> 中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. 가슴 아프게 한 사람의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잉걸불 구락부 관련글 그놈의 절차 절망은 절망을 반성하지 않는다. 너는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어, 그게 인생이야. 네가 혐오하는 일을 어느 순간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