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모 루덴스 꿩 대신 닭. by 김핸디 2009. 7. 9.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, 번번히 이태원을 한 번 가보려고 하면 파토가 난다. 오늘도 날씨때문에 이태원에서 먹겠다던 조각피자는 뒤로 미루고- 동네 횟집에서 모듬회와 매운탕을 먹었다. 카메라를 들고 나간 기념으로 한 컷. 아, 맛있다. 바다가고 싶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잉걸불 구락부 관련글 촬영을 마치고 캐릭터연구, 이거슨 냉혹한 킬러의 세계 죽기전에 꼭 해야할 88가지 대학로 나들이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