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다
인문학강의 듣다가 수업자료로 나온 이 그림에 매혹되었다.
흡사 마그리트를 연상시키는 묘한 분위기.
PPT에 스쳐지나가듯 써있는 이 그림의 작가를 나는 잽싸게 메모해 두었다.
'크빈트 부흐홀츠'!
그리고 오늘 생각난김에 구글에서 이미지를 검색해보았더니..
오오오오오오! 이 작가, 책에 관한 일러스트가 굉장하다.
아래는 내가 이 그림들을 보고 느낀 단상들.
책은, 상상의 액자
한권의 좋은 책은 여러권의 책을 읽는것보다 낫다.
달빛을 책꽂이삼아.. 밤새워 읽고 싶은 책들.
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지는, 책 속 세계
책을 통해, 거인의 어깨위에서 바라보는 세상
삶의 날개를 달아주는 책이라는 마법
책은, 인생이라는 배를 인도하는 등대와도 같으리라.
흡사 마그리트를 연상시키는 묘한 분위기.
PPT에 스쳐지나가듯 써있는 이 그림의 작가를 나는 잽싸게 메모해 두었다.
'크빈트 부흐홀츠'!
그리고 오늘 생각난김에 구글에서 이미지를 검색해보았더니..
오오오오오오! 이 작가, 책에 관한 일러스트가 굉장하다.
아래는 내가 이 그림들을 보고 느낀 단상들.
책은, 상상의 액자
한권의 좋은 책은 여러권의 책을 읽는것보다 낫다.
달빛을 책꽂이삼아.. 밤새워 읽고 싶은 책들.
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지는, 책 속 세계
책을 통해, 거인의 어깨위에서 바라보는 세상
삶의 날개를 달아주는 책이라는 마법
책은, 인생이라는 배를 인도하는 등대와도 같으리라.
아, 책도 좋고 책 그림도 좋다.
책 책 책. 이토록 값싸고 영속적인 쾌락이 또 있으랴.
책 책 책. 이토록 값싸고 영속적인 쾌락이 또 있으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