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모 루덴스
꿩 대신 닭.
김핸디
2009. 7. 9. 23:50
왜 인지는 모르겠는데, 번번히 이태원을 한 번 가보려고 하면 파토가 난다.
오늘도 날씨때문에 이태원에서 먹겠다던 조각피자는 뒤로 미루고-
동네 횟집에서 모듬회와 매운탕을 먹었다.
카메라를 들고 나간 기념으로 한 컷.
아, 맛있다. 바다가고 싶다.